박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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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

여가를 이용해서 느낌을 나누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노래가사도 있지만 나이는 그냥 먹기만 하는게 아니다. 내부에 쌓이는 에너지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생을 마감할때에 오롯이 가져간다고 믿는다. 허심탄회하게 일상에서 느끼는 여러가지의 상황과 느낌을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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