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 철학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
2022/03/13
저는 올해 29살인데 다음 달에 퇴사하기로 했습니다.

이게 과연 옳은 일인가 에 대한 불안도 있지만
후회는 안 할 겁니다.
우리 모두가 살기 쉬워지는 날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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