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이별

류운선 · 행복을 향한 미소
2022/03/31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지 15일   ..  
바로 밑에 경력직 직원이 다음달까지만 근무한다는
알림을 들었다.   내가  들어오고  많은 도움을 주고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을거라 예상했는데..
퇴사라니...   
 언뜻보니  많이 지쳐보이긴 한다.   어찌보면 부럽다.
아무생각없이 한 두달 쉴수 있을테니까..
누구나  슬럼프가 온다.  갖은 핑계를 대면서 나를 괴롭힌다. 좀 쉬어야 하지 않겠니..아니면 다른일 해봐
라.놀면서 돈버는일이 있단다.  등등...
  나중에 가서 돌아보면  슬럼프 이새끼가 나를 꼬드긴게  다 보인다.    
 누구나 행복하길 바란다.  그리고 행복이 찾아오기를 고대한다.   책에서 읽고 요즘 직접체험하고 있는
사항은  ,  내가 먼저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무슨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하루 한 줄이라도 글을 쓰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138
팔로워 137
팔로잉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