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3
얼마전에 서른.아홉 드라마에서 백화점 직원에게 진상떠는 xxx를 보며
도대체 왜 저럴까
화가 많이 나고 피꺼솟 했던 기억이 나네요.
현실에선 드라마보다 더 심한경우도 있고
그런 상황이 생각보다 자주 있겠죠?
같은 인간으로써 왜 갑질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들이 뭔데 남한테 상처를 주고 피해를 주는걸까요? 무슨 자격으로?
성선설 성악설을 떠나서 인격이 형성되는 어린시절에
가정교육이나 유치원ㆍ학교 교육을 잘못 받아서 그런거겠죠?
타인을 배려하는 기본적인 인성을 장착할 수 있도록
어린아이들의 교육을 신경 쓰는 사회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도대체 왜 저럴까
화가 많이 나고 피꺼솟 했던 기억이 나네요.
현실에선 드라마보다 더 심한경우도 있고
그런 상황이 생각보다 자주 있겠죠?
같은 인간으로써 왜 갑질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들이 뭔데 남한테 상처를 주고 피해를 주는걸까요? 무슨 자격으로?
성선설 성악설을 떠나서 인격이 형성되는 어린시절에
가정교육이나 유치원ㆍ학교 교육을 잘못 받아서 그런거겠죠?
타인을 배려하는 기본적인 인성을 장착할 수 있도록
어린아이들의 교육을 신경 쓰는 사회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맞아요!!!!저역시 그장면에서 부들부들...
분노가 치솟아서...교육 못받은 것들은 때려서라도 가르치고 싶어요ㅠ
아!!!!!!!맞아요!!!!저역시 그장면에서 부들부들...
분노가 치솟아서...교육 못받은 것들은 때려서라도 가르치고 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