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쁜 닉네임이세요.꽃들에게 희망을,^^
한아름담아서 저에게 주신것 같아요.감사합니다.그 위로가 제 마음에 전해졌습니다. 모든관계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제게 엄마는 제 인생과 같은 존재였나봅니다. 엄마가 원해서 나간 교회고 알게된 하나님이었지만 천국을 가셨다고 말해주어도 견디기가 힘들더군요. 지금은 감사로 밥도 잘먹고 제일도 잘해내며 저를 예쁜꽃처럼 잘 가꾸어주고 있습니다.꽃들에게 희망을 주시는분 맞으시네요~^^♡감사드립니다.그리고 언제나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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