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이 또 생겼네
2022/03/12
얼룩소라는 새로운 일기장을 동생에게 선물 받았다.
세줄일기라는 어플이 첨 생겼을때 참신하고 좋아서 시작했다가 손글씨 일기장, sns...ㅎ번거로워 멀리해는데 얼룩소는 좀 더 폭넓은 읽을 거리도 있고 재미있어 보여 첫 발걸음을 시작한다.
제주로 이주하여 아직도 육지껏으로 지내고 있는 8년차 이주민.
40대에 들어 와 지금은 50대가 되었다.
어느새 50대가 되었고 나는 아직도 철들길 원치않은 땡깡쟁이다.
앞으로 제주땡깡쟁이의 이야기를 시간되는대로 적어 보고 싶다.
굿밤~
세줄일기라는 어플이 첨 생겼을때 참신하고 좋아서 시작했다가 손글씨 일기장, sns...ㅎ번거로워 멀리해는데 얼룩소는 좀 더 폭넓은 읽을 거리도 있고 재미있어 보여 첫 발걸음을 시작한다.
제주로 이주하여 아직도 육지껏으로 지내고 있는 8년차 이주민.
40대에 들어 와 지금은 50대가 되었다.
어느새 50대가 되었고 나는 아직도 철들길 원치않은 땡깡쟁이다.
앞으로 제주땡깡쟁이의 이야기를 시간되는대로 적어 보고 싶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