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역
이한역 · 역사와 담론을 좋아하는 사람
2022/01/18
아직도 단일민족의 신화적 허구에 사로잡혀있는 한국에선 다문화 다인종으로 나아가기엔 걸림돌이 많지요. 설사 제도나 법이 정립된다해도 결국 사람대 사람의 문제라 낯설게 보기를 넘어선 혐오의 시선과 행동은 쉽게 고쳐질 수 있는게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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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썩은 나무는 말라 죽는다. 이는 역사를 외면한 민족또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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