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짤막 하게 보게 된 며느라기 시즌1을 보면서 참!!! 공감과 울분 .여인들에 삶을
생각하게 만든 드라마 였고 나는 어떤 시어머니가 될까? 혹시 나도??? 
하면서 보던 드라마 였는데 시즌1이 끝났습니다. 잠시 기억 에서 잊혀질 차에 다시
시즌2가 시작이 되어서 보게 되네요~~ 아직 정주행은 못했지만 짜증내면서 
재미있게 보겠죠! 아마도 ㅋㅋㅋ 같아요 ...우리나라 시댁은 왜! 며느리를 인격체로 안보고 종보듯 할까요? 
며느리들도 자신들에 인격을 높이는 자애감이 키우는 삶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