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29
좋은 친구 한명이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는거에 공감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 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되는데
어렸을땐 싸우면서도 다시 찐하게 친해지곤 하는데 갈수록 한번
상처받으면 회복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군요.
육체도 나이들어가면 쉽게 회복안되듯이 정신의 영역또한 같은 작용을 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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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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