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VS 불의 OR 나라 VS 나라

경제적 자유인 · 경제의 자유를 바라고 바라는 청년
2022/07/31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하루를 뒤늦게 마무리 하며 몇자 적어 보려고 들어왔습니다. 일기처럼 부족한 글인데도 기분이 좋네요 다시 한번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제목에 대해선 아직은 말은 못하지만 그냥 저기에 담긴 뜻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우리가 경쟁을 하고, 내가 낫다 하며 내가 아닌 누군가와 비교하고, 그러한 시간들과 감정들이 나라와 나라의 싸움인것 처럼 누구를 위함일까요 결국 잘 살고 돈 잘 벌고, 편안하게 내가 살기 위함이겠죠? 
그러나 한번 쯤은 내가 걸어가고 말을 하는 순간들이 의 와 불의를 나누어져 있는지 아니면 나의 안타까운 자존심인지.. 
이렇게 말하는 저도 오늘 또 말 실수를 해버렸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럴 줄 알았다고 했네요 똑같은 말이라도 좋은 말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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