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식사하면서 이런저런애기하죠 서로 경험들은 다르기에.' 서로 알고 있는것과 경험이 다르기에 오늘은 남친 지인을 통해 알게되면서 지금은 남친과 저에게 편한 동생으로 지내고 있지요 동생과 점심 식사를 했지요~~ 부페에서 여러가지 음식을 먹으며 여러가지 그동안의 안부와 가족들에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공통점이 많고 서로 이야기에 웃음꽃을 피우고 서로 모르던 정보를 서로 공유하면서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정감있고 따뜻한 점심을 하고 담을 기약하며. 인사를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