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12/19
고의적으로 날을 정해서 매출을 증진하려는 마케팅의 일종이라고 하죠.. 물론 연인끼리 서로 주고받고 즐기는 의미도 있겠습니다만 꼭 이런 초콜릿 및 사탕일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다른 맛있는 것도 많은데, 하필 이런 과자류인지.... 이런 게 통하니 우리나라도 삼겹살 데이, 블랙데이(짜장면 먹는 날) 등등 우후죽순 생겨나지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같은 소비자들은 현명하게 소비 할 필요가 있지 싶습니다. 크게 무리없는 선에서 주고 받는 건 또 일종이 정을 나누는 것이니 허용은 하되 너무 이런 상술에 놀아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각자마다 상황과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잘 판단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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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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