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8
공존이란 말은 현정부에게는 닿지 않는 말인가 봅니다.
살기 어려움과 버팀,공존은 서민의 용어일뿐 저 위층에 있는 이들에겐 해당되지 않는 말입니다.
쓸데없는 특권 의식에만 사로잡혀 그들만의 리그를 이어가기에만 정신이 팔려있으니 더 팍팍한 일상를 맞이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더 화가 납니다.
혈세내서 제대로 일도 안하고 있는 그들 월급
주느라 허리를 더 쫄라 매야하니 이나라 서민들은 다이어트는 절로 되겠습니다.
서민과 공존하는 정부는 이상향일까요?
(。•́︿•̀。)
살기 어려움과 버팀,공존은 서민의 용어일뿐 저 위층에 있는 이들에겐 해당되지 않는 말입니다.
쓸데없는 특권 의식에만 사로잡혀 그들만의 리그를 이어가기에만 정신이 팔려있으니 더 팍팍한 일상를 맞이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더 화가 납니다.
혈세내서 제대로 일도 안하고 있는 그들 월급
주느라 허리를 더 쫄라 매야하니 이나라 서민들은 다이어트는 절로 되겠습니다.
서민과 공존하는 정부는 이상향일까요?
(。•́︿•̀。)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서민들의 삶이 갈수록 힘겨워지고 있는데 좀 더 정신차리고 신경을 써줬으면 좋긴 하겠네요. ㅜㅜ 공존하는 삶은 어느 한 부류의 계층만 한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니까요. 잇글에 감사드립니다.^^
서민들의 삶이 갈수록 힘겨워지고 있는데 좀 더 정신차리고 신경을 써줬으면 좋긴 하겠네요. ㅜㅜ 공존하는 삶은 어느 한 부류의 계층만 한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니까요. 잇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