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는 아니고, 친구가 힘들어합니다.

김여진 ·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싶네요
2021/10/15
코로나 19로 인해서 독립하지 못하고 각자의 방에서 비대면 수업을 듣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사회의 구성원, 한 어른으로서 살아가는 20살의 비애가 느껴지시나요? 다들 편하게 집에서 살아간다고들 하지만 집에 틀어박혀서 공부와 딴짓을 겸하는 모습들을 부모님들은 답답해 하십니다. 

그러나 활동을 못하고 집에서만 있어야하는 우리들의 처지를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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