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30
저도 남편의 신장 결석으로 인해 한국에 갔을 때 비뇨기과에 같이 갔는데 
보호자가 아닌 여성분들 몇몇 분들이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보더라구요. 

이때 알았죠..아..꼭 산부인과로 가는 것이 아니구나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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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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