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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요즘은 케이팝 아이돌들도 그룹별 세계관을 구축하고 그것에 맞는 음악을 내던데 일반인(?)에게도 그 유행이 퍼지는 것 같습니다. 내가 하고 픈 말을 나의 부캐로써 복면가왕처럼 가면을 쓴 듯한 느낌으로 편안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왹냐처럼 캐릭터가 생가면 그 캐릭터에 맞는 위트를 섞어 하고 픈 말을 전달하기도 하고 듣는사람도 뭔가 귀여움에 매려되고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부캐 문화 귀엽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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