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를 보면서 몇 가지 생각이 퍼져나갑니다.
하나, 범례가 궁금해요. 퍼런색 지역도 푸르딩딩한 곳과 시퍼런 곳이 있는데 어떤 차이일지.
둘, 수년에 걸친 변동추이가 궁금해요. 애니메이션 gif 같은 형태로 만들면 좋을까요.
셋. 코믹지수(만화책 1권 값으로 환산)나, GDP 든 GNP 든 가계소득이든 그런 것을 이용해 표준화(?)를 하면 '둘'에서 이야기한 그림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요.
넷. 전국지도를 그대로 이용할 때와, 국회의원 선거구를 벌집 모양 다이어그램으로 그려놓는 방식 (언젠가 텀블벅같은 곳에서 본 거 같아요) 으로 모사해놓았을 때 얼마나 충격이 크게 다르게 다가올지 궁금해요.
얼룩소 데이터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