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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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한글날을 맞아 어떤 실험에 도전합니다

금속활자는 세상을 조금은 바꿨겠죠. 장영실입니다. 한글날을 맞아 얼룩소와 함께 어떤 실험에 도전합니다. "왜 이메일 주소는 한글로 쓸 수 없나요?" https://alook.so/posts/8WtwWk 따로 메일을 주실 분은 ' 장영실@우편.닷컴 '에게 메일을 주세요! (그리로 메일이 보내지지 않으신다면...? 위 '실험'글의 2일차, 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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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승
적는 자가 산다, 무조건 기록하자는 의지를 담은 말입니다.
이민수
게임, 어디까지 아시나요?
김원국
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이민수
노벨상의 계절 (ft.그래서 우리나라 노벨상 언제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