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성
박우성 · 소소한거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
2022/03/12
지난 2년간 참 저한테는 죽는것보다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가족들이 옆에 있기에 그나마 버티었지요...
2년이 지난 지금 제일 후회스러운거는 그때 왜 건강을
챙기지 않았을까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 평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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