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반응하는 작업물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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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나는 사람과 말하는데 자신이 있는 편이다.
근거가 더 정확하다면 ex 토론
주어진 현상을 설명만 하는 거라면 더 자신있다.

하지만 이것의 전제는 '내가 다른 누군가와 대면할 때'
그리고 '이야기를 시작할 때' 먹힌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바야흐로 비대면 시대.
어느 시대보다 '유튜브, 블로그, 티스토리, 얼룩소와 같은 온라인 사이트, 
카카오페이지, 스마트스토어, 전자책 등등' < 온라인 부업 >이 대세다.

그런 상황에서 대면으로 이야기를 잘 하는 것
단순히 콘텐츠를 잘 만드는 것은 부족하다.

나 역시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뭘 써야 하는지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인지 는 정말 자신 있다.
근데 마케팅에는 자신이 없다.


소비자가 반응하는 건 무엇인가?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올려야 하는 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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