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5
정말 정성 가득한 글 잘 보았습니다.
읽다보니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아이들 어려서 해외는 못나가지만 종종
국내여행은 짧게 짧게 다녀오고 있는데,
아무래도 여행은 힐~ 링이 되고, 또
힘들게 벌어둔 돈 이란것은 써야 의미가
있는거겠죠~~^^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거 실컷 먹고
즐길거리 찾아 즐기는 지금, 참 좋습니다.
코로나라는 악재속에서도 피할 수 없다면
조심하면서 즐기는 계획은 늘 하고 있답니다.
아침에 이 글을 읽고 나니 무언가 기분이
좋아지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읽다보니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아이들 어려서 해외는 못나가지만 종종
국내여행은 짧게 짧게 다녀오고 있는데,
아무래도 여행은 힐~ 링이 되고, 또
힘들게 벌어둔 돈 이란것은 써야 의미가
있는거겠죠~~^^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거 실컷 먹고
즐길거리 찾아 즐기는 지금, 참 좋습니다.
코로나라는 악재속에서도 피할 수 없다면
조심하면서 즐기는 계획은 늘 하고 있답니다.
아침에 이 글을 읽고 나니 무언가 기분이
좋아지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한번 사는 인생,
즐겁고 행복하게, 가치있게
살고 싶어요~ 소통하며 함께 나누고
함께 행복한 세상, 제가 바라는 세상입니다.♡
제 글을 재미있게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행 때문에 벌어지는 소비가 때로는 아깝다고 들 때가 있었는데요. 과연 행복의 관점에서도 그러한가 놓고 보면 아깝다고 생각하는 게 맞는지 고개가 갸우뚱거려지긴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과도함의 정의는 다르겠습니다만 과도하게 쓰지만 않는다면, 여행을 통해 벌이는 작은 사치가 내게 큰 기쁨과 행복을 준다면 조금은 허용해도 되지 않을까요? 모두가 아껴야 한다며 허리끈만 동여매고 있으면, 소는 누가 키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