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야
스리야 · 이러쿵저러쿵
2022/02/26
대학교 때, 다문화 친구들을 가르친적이 있어요!
솔직히 한국친구들과 다를 것 없습니다.
다 순수하고 귀여운 아이들이에요!
 다만 다른것은 어른들이..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이 아닐까요
오히려 아이들끼리는 아무 거리낌 없이 친해지는데...부모님들이 와서
제는 어느나라애니까..하면서 애들한테 교육을 시키더라구요
그걸보고 너무 충격받았습니다.
위 기사와 같이 어른들에게도 다른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게 교육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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