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퇴사를 하고나서 휴식과 걱정 4편)

김민호 · 내가 하고싶은 말 끼적이기
2022/03/06
퇴사 후 백수가 된 나는 일을 할때 와 다른 패턴의 하루를 살고 있다.
늦게 잠들고 늦은 아침 눈을 떠 아내와 아침을 간단히 먹고 산책을 하곤 한다.
휴식을 하곤 있지만 코로나가 점점 심해지는 마당에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아내와 집에서만 휴식을 하는 편이다. 티비를 보거나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보거나 누워서 쉬거나 청소 및 집안일을 하거나..물론 공부도 하고있으며 공부라도 안하면 쉬는동안 정말 아무것도 남는게 없을까 싶다. 
그리고  하루 한번 꼭 구인구직포털 사이트를 들어가보곤 한다. 나는 아직 백수 이기 때문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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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거주하는 29살 신혼부부입니다. 저의 고민과 하고싶은 말 끼적이고, 때론 와이프와 제주도 이곳저곳 다니며 느낀점들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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