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이젠 풍토병 수준
2022/03/04
제가 사는 곳에서는 하루 400명이 넘게 확진자가 나오고 있네요.
이젠 주변에서 안걸린사람 보면 신기할 정도 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오미크론이다 보니 이젠 독감보다도 못하단 소리까지 들리네요.
물론 안걸리는게 최선이지만 생활하면서 어디서든 걸릴 수 있는거 같습니다.
에휴 차라리 한벌 걸리고 면역이라도 생겼음 싶네요. 대선을 통해 확진자가 대량 증가 할 것으로 보도가 되던데요.
다들 관리 잘하시기 바래요.
40대 직장인이고 50이후에는 자연과 함께 살고 싶은 1인입니다.
인생2막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 좋은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틀을 깨고 참신한 내용들 전달하고 싶어요.
특히 재테크, 노후, 생활팁, 퇴직후의 삶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