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19
제가 어릴때부터 스스로가 그어만든 작고 네모난 빗금 안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았어요.
글쓰신 분과 똑같았어요.
당근은 주지않고 늘 저에게 채찍질만 해댔어요.
완벽하지도 않으면서 완벽주의를 따라하기도 했어요.
주위에선 대단하다고 해줘도 스스로는 더 자난 사람들을 보며 만족하는 일이 없었어요.

그런일이 몇십년 반복되어 저 스스로 늘 상처를 입혔어요.
그런 상처는 반복되어 곪더니 스스로 가장 강인해야하는 순가 터져버리더군요.

심한 우울증, 공황장애도 왔습니다.

뒤돌아보니 저는 늘 우울증 이였더라구요.

아이를 놓고 누구보다 강인해야하는 순간 저는 산후우울증을 심하게 겪어 다른 보호자없이는 아이와 단둘이는 있을 수가 없었어요.

저는 그이유로 정신과를 1년 다녔습니다.

처음엔 산후우울증, 공황장애, 공포.불안증 이였지만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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