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19
제가 어릴때부터 스스로가 그어만든 작고 네모난 빗금 안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았어요.
글쓰신 분과 똑같았어요.
당근은 주지않고 늘 저에게 채찍질만 해댔어요.
완벽하지도 않으면서 완벽주의를 따라하기도 했어요.
주위에선 대단하다고 해줘도 스스로는 더 자난 사람들을 보며 만족하는 일이 없었어요.
그런일이 몇십년 반복되어 저 스스로 늘 상처를 입혔어요.
그런 상처는 반복되어 곪더니 스스로 가장 강인해야하는 순가 터져버리더군요.
심한 우울증, 공황장애도 왔습니다.
뒤돌아보니 저는 늘 우울증 이였더라구요.
아이를 놓고 누구보다 강인해야하는 순간 저는 산후우울증을 심하게 겪어 다른 보호자없이는 아이와 단둘이는 있을 수가 없었어요.
저는 그이유로 정신과를 1년 다녔습니다.
처음엔 산후우울증, 공황장애, 공포.불안증 이였지만
병원...
글쓰신 분과 똑같았어요.
당근은 주지않고 늘 저에게 채찍질만 해댔어요.
완벽하지도 않으면서 완벽주의를 따라하기도 했어요.
주위에선 대단하다고 해줘도 스스로는 더 자난 사람들을 보며 만족하는 일이 없었어요.
그런일이 몇십년 반복되어 저 스스로 늘 상처를 입혔어요.
그런 상처는 반복되어 곪더니 스스로 가장 강인해야하는 순가 터져버리더군요.
심한 우울증, 공황장애도 왔습니다.
뒤돌아보니 저는 늘 우울증 이였더라구요.
아이를 놓고 누구보다 강인해야하는 순간 저는 산후우울증을 심하게 겪어 다른 보호자없이는 아이와 단둘이는 있을 수가 없었어요.
저는 그이유로 정신과를 1년 다녔습니다.
처음엔 산후우울증, 공황장애, 공포.불안증 이였지만
병원...
본인이 허락하지 않는한 타인이 나를 해칠수 없읍니다.
이 말은 매우 매우 단순하지만 진리 입니다.
고 스티븐 코비 박사의 유명한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7 가지 습관 이라는 책 읽어보세요
읽으시면서 질문 있으시면 저에게 nuvic@naver.com 으로 해주시면 답변 드리겠읍니다.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는 제 자신이 가장 잘 알 텐데.. 어느순간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남의 입맛에 맞추고 있던 것 같아요. 정신 의학과 방문 생각을 안 했던 것도 이상하게 볼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것일 수도 있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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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매우 매우 단순하지만 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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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시면서 질문 있으시면 저에게 nuvic@naver.com 으로 해주시면 답변 드리겠읍니다.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는 제 자신이 가장 잘 알 텐데.. 어느순간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남의 입맛에 맞추고 있던 것 같아요. 정신 의학과 방문 생각을 안 했던 것도 이상하게 볼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것일 수도 있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