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익숙한 것에는 힘들거나 막힘이 없어 어렵다고 힘이 든다고 생각이 나지 않는다
문득 우리는 알고 있듯이 익숙한 것도 처음에는 어려웠다는 걸 알고 있기에 
이겨내 보려고 힘을 내어 본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던 가장 빠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법을 배웠다
그 어느 누구도 안 배웠을 이는 없다.
바로 따라하기
어떤 일을 해도 가장 잘하는 사람을 따라하면 빠르게 배울 수 있다 
물론 밀도는 다를 수 있지만 그 밀도라는 것은 우리가 채워나가고 더 쌓아서 단단하게
만들면 할 수 있는 문제이다

그렇게 밀도 쌓기 이전에 틀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그 많은 틀 중에  작은 틀 중간 틀 큰 틀이 있다면 어떤 틀을 선택할 것인가 
나는 자신 있게 말한다 가장 큰 틀

보고 배워라 습득은 보고 배우는 것이 시작이고
배우는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