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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_worker · 30대 사회복지사의 제테크
2023/07/12
병원에서 진단코드를 상해로 잡아주셨다면 제가 보기에는 한다리의 3대 관절중 1관절의 기능에 뚜렷한 장해를 남긴 때(떨어져있음으로) 10%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병원에서의 장해율은 장애등급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장애인이 되는게 아니라 의사의 소견상 장해율이 몇%네요~ 라는 내용이 적힌 후유장해진단서를 가지고 보험사에 제출하셔야합니다.

보통 손해보험사에서 상해후유장해 3%이상이나 80%미만이 적게는 몇천부터 많게는 몇억까지 가입되어있을겁니다.. 생명보험사에 재해후유장해가 있을 수 도있고요.

의무특약이라 없는경우가 거의 없으니 확인해보시고.. 개인이 싸우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손해사정사에게 확인해보심이 좋을듯싶네요..
1억의 10%면 천만원이고.. 10억의 10%면 1억이지요.. 물론 10억까지 가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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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크에 관심이 많은 30대 사회복지사의 생각노트.. 관심분야: 부동산, 보험, 암호화폐 및 주식 취미분야: 앵무새 사육 및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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