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eo] 긍정의 IF
2023/07/28
오늘은 생각의 확장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매일 아침 출근하기 싫은 마음에 습관처럼 내뱉는 말들이 있진 않으신가요?
"아 출근하기 싫다"
"아 하기싫어"
"내일 안왔으면 좋겠다"
심지어 "아 가다가 사고 안나나.. 적당히 다치게"
이런 이야기도 하는 경우가 꽤 많은 것 같습니다.(사실 제 이야기일지도)
그 가정을 부정의 IF 라고 저는 정의했어요.
습관처럼 내뱉는 IF 문에 생각보다 꽤 마음이 상하고 닫히게 되는게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습관처럼 긍정의 IF를 내뱉어보려고 해요
"아 오늘 출근하고 금방 지나가겠지"
"빨리하고 와서, 이따가 운동가고 끝내면 오늘 꽤 뿌듯할듯"
별 얘기 아니지만, 생각한 말, 뱉은 말이 제 심리를 바꿔주더라구요.
그렇게 출근길에 혼자 실실 웃는 사람이 되고...
매일 아침 출근하기 싫은 마음에 습관처럼 내뱉는 말들이 있진 않으신가요?
"아 출근하기 싫다"
"아 하기싫어"
"내일 안왔으면 좋겠다"
심지어 "아 가다가 사고 안나나.. 적당히 다치게"
이런 이야기도 하는 경우가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습관처럼 내뱉는 IF 문에 생각보다 꽤 마음이 상하고 닫히게 되는게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습관처럼 긍정의 IF를 내뱉어보려고 해요
"아 오늘 출근하고 금방 지나가겠지"
"빨리하고 와서, 이따가 운동가고 끝내면 오늘 꽤 뿌듯할듯"
별 얘기 아니지만, 생각한 말, 뱉은 말이 제 심리를 바꿔주더라구요.
그렇게 출근길에 혼자 실실 웃는 사람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