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1
미혜님 이외 이미 떠난 다른 분들이랑은 크게 교류는 없었는데, 떠날 때마다 논쟁이 거의 있어왔죠. 저 또한 미혜님 글을 좋아했기에.. 떠날 수 밖에 없는 분위기가 된 것도 같습니다. 저도 충분히 이해가 가구요.
말씀처럼 여긴 공론장으로 만든 공간으로..서로 의견 주고받고..발전적인 토의가 되면 좋은데.. 사실 이런 문화가 우리나라는 좀 안 되있죠..이건 어릴 때부터 교육 자체가 상대를 존중하며 토의하는 문화가 아닌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 문화라 더 그런 듯합니다. 이런점에서 많이 부족한 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 플랫폼도 작년 여름 이후.. 공모전을 통해 뽑힌 사람들은 100만원 이상 등등..좋은 글 쓰면 일반인도 10배 포인트 준다 등등.. 이런 바뀐 마케팅으로 인해 우리같은 일반 사람들 또한..지식 뽐내기...
말씀처럼 여긴 공론장으로 만든 공간으로..서로 의견 주고받고..발전적인 토의가 되면 좋은데.. 사실 이런 문화가 우리나라는 좀 안 되있죠..이건 어릴 때부터 교육 자체가 상대를 존중하며 토의하는 문화가 아닌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 문화라 더 그런 듯합니다. 이런점에서 많이 부족한 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 플랫폼도 작년 여름 이후.. 공모전을 통해 뽑힌 사람들은 100만원 이상 등등..좋은 글 쓰면 일반인도 10배 포인트 준다 등등.. 이런 바뀐 마케팅으로 인해 우리같은 일반 사람들 또한..지식 뽐내기...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최성욱님.
네네..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 또한 찐팬이었으니..
가는 사람 잡는 것 아니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분이었습니다. 미혜님.
가는 사람 잡는 것 아니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분이었습니다. 미혜님.
최성욱님.
네네..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 또한 찐팬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