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새우 보며 물멍. 불멍 말고 물멍 들어 보셨나요?

개미의 이야기노트
개미의 이야기노트 · 잘부탁드립니다.
2023/03/12
캠프에서 주로 '불멍'이라는 말을 사용하죠.
불을 보며 멍때리며 힐링하는것.

하지만 수조 물생활 하는 사람이라면 물멍이라는것이 있답니다.ㅋㅋ

현실을 잠깐 있고 이렇게 쪼끄만 새우를 멍하니 보면 참 재밌습니다.
키우고 있는 새우의 종류는
생이새우이며, 강에서 사는 강 새우로 가장 키우기 쉬운 새우 입니다.
크기는 2센치 3센치입니다.
위 사진은 5마리가 모여 밥먹는 사진 입니다. ㅎㅎ 옹기종기 모여서 사료를 먹네요.

또 다른사진  ㅎㅎ 
이렇게 3마리 모여서 뭐하는걸까요 ?ㅋㅋㅋ

집에서 어항으로 물생활을 하고 싶으면 입문은 생이새우로 한번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생명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할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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