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냥무냥
무냥무냥 · 세상을 좀더 의미있게 살고 싶어요
2023/03/13
정말 어릴 때 집 대문 바로 옆 화단에 심겨져 있던 천리향의 꽃 향기에 취해 산 기억이 있는데
천리향이 이 즈음에 피었군요 ㅎㅎㅎ
동네 멀리 입구에서부터 골목을 지나며 점점더 짙어지는 천리향 향기가 좋았던 정말 오래 전 기억이…
회사 화단 어딘가에도 천리향이 있었던 것 같은데 오늘 퇴근길에 한번 코를 열심히 놀리며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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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FIRE가 되기 위해… 그런데 되면 뭘 해야하나 고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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