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니 · 예수님은 평화의 왕
2023/07/06
평범한 미디어님의 글을 심각하게 읽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고귀한 생명을. 얼마나
힘들었으면 스스로 끝을 맺었을까요?
그리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죽을만큼 힘들다.라고 말은 하지만
그렇다고 죽지는 않습니다. 이 학생은
차라리 죽는것이 사는것 보다 낫다는
생각을 수도없이 했을 것이고 삶의
끈을 놓아버렸을 것입니다.
 이번에 두뇌교육사 공부를 하면서
배우고 느낀점이 있다면 우리의 언어가
듣는말이나,아니면 내가 하는말이 두뇌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확실히 깨닫고
남에게나 나에게 좋은 언어를 사용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다가 쓰레기라는 단어가 
눈에 띄어 이 글을 씁니다.
우리 두뇌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사랑합니다. 라는 말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우리 두뇌에 치명적인 말은
너는쓰레기야, 또는 나는 쓰레기야
이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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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이땅을 섬기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랑과 평화가 있어야 할 이 땅은 얼마나 많은 전쟁의 공포와 기아와 아픔으로 물들어가고 있는지요! 어떻게 하면 이 땅이 회복되고 전쟁이 그치고 평화의 그 날이 찾아 올까요? 그 날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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