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0
안튀게 그러나 이쁘게 입어야 하는날이잖아요?
당연히 어려운게 맞는거죠.
신부보다 안 화사하면서도 격을 잃지않은 우아함.
우리가 늘 고민이 될땐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라 그러잖아요. 전 어느날부턴가 (나이먹고서부터?) 검정수트만 입고 간다는^^
어릴적엔 유니크하게 입으려고 애를 애를 썼는데,  
유니크가 부담되시면 검정이나 흰색수트로 입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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