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리사 · 매순간 긍정의 힘으로 ❤
2022/02/20
삼시세끼 차리는 것은 참으로 정성이고 사랑인것 같습니다.  내가 삼시세끼를 차려야 하는 나이가 되니 전에 친정 엄마가 차려주셨던 삼시세끼가 얼마나 행복했는지를 느끼게 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오늘도 많은 좋은 분들의 좋은 글들을 읽으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386
팔로워 254
팔로잉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