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리사 · 매순간 긍정의 힘으로 ❤
2022/02/20
삼시세끼 차리는 것은 참으로 정성이고 사랑인것 같습니다.  내가 삼시세끼를 차려야 하는 나이가 되니 전에 친정 엄마가 차려주셨던 삼시세끼가 얼마나 행복했는지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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