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시키지 말고 어떻게 일자리로 만들 수 없나? 사회가 안 나서면 국가가 주도해서 최저임금만 주고 뭐 해도 하겠다는 사람 많을 것 같은데....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돈 안 되는 것을 발상의 전환으로 돈으로 만드는 경우를 칼럼으로 본적이 있습니다.
스와치 시계 일화죠.
전자 시계로 구 버전 시계가 돈이 안 되고 하샹 사업이 되자 살아남기 위해 스와치 시계는 패션의 도구로 만들어버렸죠. 그래서 살아남아 지금도 살아 있는 기업이 스와치입니다.

발상의 전환이 일자리는 만들고 생명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 시대에는 창의적 발상이 필요한 행정가형 정치인의 수가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
스타 플레이어가 있으면 아이디어 내는 괴짜 참모도 있어야 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