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4/11
사람을 싫어하는 것 자체가 죄악처럼 느껴지기도 하지요.
우리는 사람을 좋아할 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진정으로 그 사람이 이유없이 싫으신가요?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요. 이것도 내 마음이니까요. 전혀 못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면 우리가 예수님일 것입니다. 우리는 신이 아닌 인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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