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3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하루 인사를 해가 뜨는 아침에 하는 것이 조금 이상하기도 하지만 항상 양지미 님의 긍정 에너지를 받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글을 보며 감정이 흔들리는 것은 매우 좋은 현상입니다. 그 감정을 느끼는 데 집중하신 다면 말이죠.
저는 제 이야기를 가급적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불우했고 불행했기 때문인데요. 만약 이야기를 한다면 듣는 사람들을 펑펑 울릴 자신 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도 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지 않는 직장동료는 다섯 살 아이를 두고 이혼했다고 동네방네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혼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같은 회사의 여직원을 좋아한다고 술자리에서 비밀이랍시고 이야기 하더라고여.
말씀하신 것 정말 정답입니다. 누구나 다 아픈 기억 힘든 상황...
저는 제 이야기를 가급적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불우했고 불행했기 때문인데요. 만약 이야기를 한다면 듣는 사람들을 펑펑 울릴 자신 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도 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지 않는 직장동료는 다섯 살 아이를 두고 이혼했다고 동네방네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혼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같은 회사의 여직원을 좋아한다고 술자리에서 비밀이랍시고 이야기 하더라고여.
말씀하신 것 정말 정답입니다. 누구나 다 아픈 기억 힘든 상황...
등산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