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만에 얼룩소 잠시 들렸네요.. 주말 일상 이야기 해 봅니다.
얼룩커
2022/04/23
안녕하세요.. 얼룩커님들 ..
진짜 오랫만에 얼룩소에 들어와 보네요..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
즐거운 토요일 주말인데요..
날씨도 좋고 어딘가로 놀러가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집에서 점심 간단히 챙겨먹었네요..
점심은 처갓댁 장모님이 구워서 보내주신 요즘 봄에 한창인 가죽 새순 딴걸로 전을 몇장 부쳐서 저 맛보라고 챙겨주신 전과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머핀 케잌 한조각과 우유 한잔으로 점심을 챙겨먹었네요.
밥한끼 먹은것보다 더 든든한건 왜일까요 ^.^
요거먹고 좀 있다가 운동겸 걸어서 가족과 함께 버거킹 놀러가서 치즈스틱과 감자튀김 음료는 콜라와 핫쵸코 주문해서 먹고 바깥에서 산보하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진짜 오랫만에 얼룩소에 들어와 보네요..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
즐거운 토요일 주말인데요..
날씨도 좋고 어딘가로 놀러가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집에서 점심 간단히 챙겨먹었네요..
점심은 처갓댁 장모님이 구워서 보내주신 요즘 봄에 한창인 가죽 새순 딴걸로 전을 몇장 부쳐서 저 맛보라고 챙겨주신 전과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머핀 케잌 한조각과 우유 한잔으로 점심을 챙겨먹었네요.
밥한끼 먹은것보다 더 든든한건 왜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