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08
안녕하세요~~석흥님.
더운 날씨에 3일간의 봉사를 무사히
끝내 셨다니 먼저 다행입니다.
석흥님과 함께 봉사 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 하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저도 나중에 봉사 하는 삶을 살고 싶은데 언제나 될련지 ...
오늘 하루는 푹 쉬시길 ~~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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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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