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선한영향력 · 즐거운, 힐링 되는 소통 주고 받아요
2022/04/13
오지 않을 것 만 같던 코로나가 결국 나에게도 왔다.
3년간 잘 버텨왔는데 한순간에 무너졌다.
그동안 꾸준히 해왔던 습관들 모두 몸이 힘들어지니
만사가 귀찮아졌다. 어떻게 지켜왔던 습관들인데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못했다. 아니 하지 않았던가..

일주일 간의 코로나와의 전쟁이 끝나고 오늘 다시 출근을 한다
다시 나의 습관들을 차곡차곡 쌓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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