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끄적끄적
끄적끄적 · 반려견과 살아가요
2022/04/11
저 편에 멀리한 당신께 인사 나눠요
닿지 않을 거리라서 
제 목소리도 들리지 아니 하겠죠
안녕을 바랍니다
오늘도, 안녕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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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하던 내 삶에 들어와 커다란 행복을 안겨주는 반려 견을 통해 일상의 작지만 큰 사랑과 이별을 알아가고 느끼며 성장해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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