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너는...
너도 나를 그리워하길....
내가 떠난 그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나 좋자고 떠난 그자리
모든걸 회피하고 싶어 떠난 그자리
떠났는데... 떠난게 아니었더라...
난 그자리에서 계속 머물렀던거야..
그리고 잊고싶었던 지우고 싶었던순간을
지우지 못하고 머물러있었던거야
몸은 떠났는데 마음이 안떠나지더라...
그래서 다시 돌아가고싶은데..
넘 늦었더라...
나만 멈춰있고
남겨졌다 생각한 사람들은
다시 누군갈만나 앞으로 걸어가고있더라..
나는 아직도 여기있는데...
그래도 부디 나를 기억해주길...
내가 떠난 그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나 좋자고 떠난 그자리
모든걸 회피하고 싶어 떠난 그자리
떠났는데... 떠난게 아니었더라...
난 그자리에서 계속 머물렀던거야..
그리고 잊고싶었던 지우고 싶었던순간을
지우지 못하고 머물러있었던거야
몸은 떠났는데 마음이 안떠나지더라...
그래서 다시 돌아가고싶은데..
넘 늦었더라...
나만 멈춰있고
남겨졌다 생각한 사람들은
다시 누군갈만나 앞으로 걸어가고있더라..
나는 아직도 여기있는데...
그래도 부디 나를 기억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