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를 살려 했는데...

20살의 이야기
20살의 이야기 · 나의 스토리
2022/07/20
엄마가 사준다면서 제발좀 그 팬티좀 버리라고 하셔서 살려고 하는데 비싼건 안된다고 하네요ㅠㅠ 그럼머 나도 구지 필요 없으니깐 안사고 서로 돈 아끼고 1석2조ㄱㅇㄷ 여러분들도 돈 아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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