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6/30
부모의 극단적 선택으로 아이도 피해를 보니 안타까워요.  아이는 부모의 소장품이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조유나양의 부모님도 코인말고 다른 일자리알아보고 돈갚으려 노력했으면 갚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K
팔로워 474
팔로잉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