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이호준 · 공감 소통하고 싶습니다
2022/06/02
남의 생일은 축하 많이 받는거 같은데 나의 생일은 늘 초라해지는(?) 순간이 많더라구요
저는 생일 정말 잘 챙겨주는데 남들이 생일날 알아주지도 않고 한다면 괜히 섭섭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전 셀프로 미역국 끓어 먹은지 5년이 다 되어 가네요 내년 생일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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