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사건을 가지고 잘못된 것은 고치고 바로 잡는 것은 맞아요. 그러나 과거의 사건을 가지고 현재를 매도하는것은 아니지 않나요. 과거에 그랬으니 현재도 그럴거라는 생각 자체가 문제있다고 봅니다. 미래를 내다보고 현재를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과거를 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어야지 과거의 사건을 가지고 현재를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저는 바랍니다.
과거에 대한 올바른 반성이나 청산없이는 현재도 미래도 변화가 일어나기 쉽지 않습니다.
사람은 태생적으로 자신의 잘못이나 과오를 쉽게 인정하기 어렵고 잘못된 인식에 기반할
경우,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언제든 되풀이되는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과거에 대한 올바른 반성이나 청산없이는 현재도 미래도 변화가 일어나기 쉽지 않습니다.
사람은 태생적으로 자신의 잘못이나 과오를 쉽게 인정하기 어렵고 잘못된 인식에 기반할
경우,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언제든 되풀이되는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과거에 대한 올바른 반성이나 청산없이는 현재도 미래도 변화가 일어나기 쉽지 않습니다.
사람은 태생적으로 자신의 잘못이나 과오를 쉽게 인정하기 어렵고 잘못된 인식에 기반할
경우,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언제든 되풀이되는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월호 리본이 지겹다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들이 생각납니다. 과거의 영광 과거의 실수 그것은 동전의 앞뒤면 같은 것인데 늘 과거의 실책은 돌아보고 반성하고 수습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 사람이더군요.
그러한 노력을 비판하지 않는 것이 더 낳은 세상으로 가는 작은 도움이 아닐까 싶네요.
과거에 대한 올바른 반성이나 청산없이는 현재도 미래도 변화가 일어나기 쉽지 않습니다.
사람은 태생적으로 자신의 잘못이나 과오를 쉽게 인정하기 어렵고 잘못된 인식에 기반할
경우,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언제든 되풀이되는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월호 리본이 지겹다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들이 생각납니다. 과거의 영광 과거의 실수 그것은 동전의 앞뒤면 같은 것인데 늘 과거의 실책은 돌아보고 반성하고 수습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 사람이더군요.
그러한 노력을 비판하지 않는 것이 더 낳은 세상으로 가는 작은 도움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