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 커피의 유혹..

몽드
몽드 · 경제적 여유를 꿈꾸는 자영업자입니다.
2022/04/23
아주 예전에는 맥*커피와 프리* , 설탕을 취향에 맞게 커피를 태워 먹었다. 개인적으론 2대 3대 2.
그러다 사무실에선 편리함을 위주로 믹스커피를 주로 찾게 되었다. 이후, 커피머신이나  캡슐커피, 인스턴트 원두 커피도 마시고 있지만..하루 한잔 믹스 커피의 유혹은 떨쳐낼 수가 없다.
건강에 해롭다지만.. 종이컵에 태워 마시는 믹스 커피의 달콤함은 순간의 스트레스를 떨쳐 버리고 기운을 샘 솟게 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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