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5
어린시절에 충격이 심하셨겠네요.아직 어린아이였는데..생각지도 못한 일에..좋은 곳에 가서 멋진 닭이 되었을꺼에요.음..지금쯤 신해철님과 그 노래를 같이 듣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문득 신해철님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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