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5/03
친정이라 생각하고 들르세요
생업이 우선이니 먼저 하시고, 짬 날때마다 들르세요
언제나 얼룩커님들이 깨비님을 반기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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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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