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나는 미쳤었나부다

냐밍
냐밍 · 내생각이 뭘까?
2022/05/06
한동안 안먹던 술을 먹었다.
미쳤었나부다....
술취해 울고...
전화하고....
언니들이 걱정을 많이 했다고.....
에휴...술 먹지말아야지....
내가 먹는게 아니라 술이 나를 먹은 하루였다...
어제의 나는 미쳤었다....
오늘부터는 맨정신으로 정신줄 부여잡고
열심히 살아야겠다....
하루정도는 이렇게 미쳐봐도.....괜찮다고
위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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